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한민국 해병대 (문단 편집) === [[해안 경계]] 이슈 === 해병대 역시 [[해안 경계]]에 절반 이상의 병력을 할애하고 있으며, 상륙전 역량은 턱없이 모자란 수준이다. [[해병대]]는 병력은 많으나 [[경찰]]이나 [[대한민국 해양경찰청]]이 해도 될 해안 경계에 절반 이상의 병력을 할애하고 있는 형편이다. 그래서 후방에 주둔하는 [[해병대 제1사단|제1해병사단]]은 [[포항]] 해안에서 철수 후 [[경찰]]에 인계하고 [[해병대 제2사단|제2해병사단]]은 전방이라는 특성 상 [[한강]] 하구는 [[제17보병사단]], 서해안은 [[인천해역방어사령부]]에 이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제시된다. [* 해병대 2사단은 실질적으로 250여km를 지키고 있으며 육군은 DMZ 100마일(248km)를 10개 사단이 경계하고 있다. 게다가 해병 사단은 육군 사단보다 병력도 적어 경계의 부담이 더 심하다. [[북한이탈주민 강화도 경유 월북 사건]] 당시 검열단에서 해병대 제2사단에 경계실패를 질타하자 해당 해병 연대에서는 인원 부족의 어려움을 토로하였다.] 지나친 경계근무로 인한 스트레스가 해병대원들이 저지르는 많은 사고들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데, 2016년에도 서해 대청도에서 근무하던 해병대 이병이 섬 경계근무가 답답하다는 이유로 생활관에다가 수류탄을 투척하여 폭발시키는 어처구니 없는 사고를 저지르기도 했다.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2&oid=055&aid=0000432030|관련기사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